데일리앤코 프로덕트파트는,
브랜드의 경험을 가장 먼저 사용자와 맞닿게 만드는 디자인을 제작합니다.
우리는 고객이 브랜드를 처음 마주하는 순간부터 구매까지의 모든 여정을 고민합니다.
단순히 '예쁜 화면' 을 넘어 '왜 이 디자인이어야 하는지' 를 끊임없이 탐구하고,
사용성과 목적을 모두 충족하는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합니다.
경험 설계, UI 디자인, 커머스 관점의 문제 정의 및 해결,
그리고 다양한 팀과의 협업을 통해 데일리앤코 브랜드 경험을 완성해 나갑니다.
프로덕트파트는 단순한 비주얼 디자이너를 넘어, 브랜드와 사용자 사이의 접점을 디자인하는 '문제 해결자'입니다.
- 이커머스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경험과 프로젝트
- 브랜드를 새롭게 정의하는 리뉴얼과 신규 구축
- 지속적인 제품 개선을 통해 디자인의 깊이를 넓히고 싶으신 분을 기다립니다.
디자인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팀과 함께 풀어내며 성장하는 경험, 데일리앤코에서 시작해 보세요!
a. 필수 : 이력서 (사전 질문), 포트폴리오
b. 선택 : 경력기술서 (담당 역할 및 기여도 명시), 추가 제출 서류
✔ 데일리앤코 홈페이지 (클릭)
✔ 클럭 홈페이지 (클릭)
✔ 몽제 홈페이지 (클릭)
✔ 티타드 홈페이지 (클릭)
✔ 유리카 홈페이지 (클릭)
✔ 핑거수트 홈페이지 (클릭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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